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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. 80 거꾸로 선 그림 너머의 세계, <게오르그 바젤리츠>
왜 그림 속 인물들은 거꾸로 서 있을까요?
단순히 대상을 뒤집어 그린 것일까요,
아니면 회화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기 위한 시도였을까요?
세화미술관에서 열리는 《게오르그 바젤리츠》는
60여 년에 걸친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예술적 궤적을
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회고전입니다.
작가 타계 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는
1960년대 초기작부터 말년의 작품까지
바젤리츠가 자신만의 조형 언어를 만들어온 과정을 보여줍니다.
이번 전시에서는
익숙한 이미지를 낯설게 뒤집고 해체하며
회화의 본질을 끊임없이 탐구했던
한 거장의 예술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.
✨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
•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
• ‘거꾸로 그린 그림’의 의미가 궁금한 분
• 독일 현대미술과 전후 미술에 관심 있는 분
• 강렬한 색채와 거친 조형 언어의 회화를 좋아하는 분
• 한 작가의 초기부터 말년까지 예술적 변화를 보고 싶은 분
🔎 전시 정보
📝 전시명 : 게오르그 바젤리츠
📍 전시 장소 : 세화미술관 제1·2·3전시실
🗓 전시 기간 : 2026.08.13 ~ 2026.12.27
⏰ 관람 시간 : 11:00 ~ 19:00
📌 휴관 : 매주 월요일
🌙 문화가 있는 날 : 11:00 ~ 20:00